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우선 오늘할일

1) 월요일 테스트 받고 간 학생이 수요일 온다고 했는데 몇시에 오기로 했는지 꼭 올수 있도록 이실장이 확인하고 필요시 부원장이 어머니와 통화할것.
내일 온다고 했다는데 이부분 다시 확인 해 주세요. 사실 학원방문 했을때 설명도 중요하지만 온다고할때 확실히 땡겨야 올 수 있습니다.
2) 월요일 수업을 못한 김규리 학생 보충
완료
3) 각각 수업 단어시험 준비 및 시험을 못본 학생들은 원장에게 보고 바람. 직접 학생 면담및 어머니와 통화 예정.
4) 목요일 중1 보충 수업 위해 학생들과 시간 약속 및 어머니들과 통화. 차량 준비/
5) 오늘저녁 3명의 스케줄 잡기.
6) 어머니들과 통화 ( 중학생 통화 부원장: 중2 어머니들 통화, 한나연 엄마 통화)

7) 수퍼A Writing 교제 제작 (그냥 원장이 작업하겠음)
작업중
8) 겨울 특강 스케줄에 대해 오늘 저녁 다시 전화 미팅. 방법 네이트온 또는 스카이프
네이트 아이디: jamesrepublic@nate.com 또는 skype ID: jjrepublic
9) 어제 이슈로 올려논 것들을 다시 한번 보고 오늘 해결할 수 있는것들은 오늘 저녁에 회의로 해결 준비. 각자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10) 중학교 중간고사 문제들을 어제 직접 가르쳐 보니 그거 갖고는 100점이 나오기 힘들듯 함. 추가 문제집 제작 및 이번주 부터 토요일 학생들을 보충 해야 할 수도 있으니 자료를 더 찾아 주시고 토요일 시험 보충에 대해 생각 해 봅시다.
11) 영어 못하는 아이들의 포닉스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 해 보세요.
12) 영어 플레이는 오늘 교제를 한권 샀고 12월 방학에 맞춰 발표회를 갖을 예정. 이부분도 생각 하보고 리플 주시길...
13) 지금 아이들이 분위기가 안좋은데 어떻게 분위기를 바꿀지 생각 해보고 리플 주세요.

이상입니다.
추가로 아이디어나 바라는것들은 리필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시고 계속 커뮤니케이션 합시다.

수고하세요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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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장입니다

    1번 김성재 학생은 어머니가 오늘 바쁘시다며

    내일 전화 주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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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학교 학생들 문제에 대한 것을 내일 제가 직접가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사를 한상태로 확인을 하면서 직접 통화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특강문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켸쥴을 잡는 것도 급선무지만 ,당장 우리가 전단지 광고에 올릴 내용들을 먼저 작업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이에 댓글 부탁합니다..


    --학생들 내신문제----

    자료는 실장님이랑 목요일날 자료를 다시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시험이 문법 위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는 문법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어 주어야 할 것 같스빈다.. 이것 역시 목요일날 자료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학생들 분위기 개선---

    계속 생각을 해야 겠지만 엄격하면서도 재미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달에는 진도 위주보다 학생들 복습 위주로 수업을 해야 할 것 같구요,, 그 과정에서 수업 쳬계를 한번 바꿀 기회를 만들어 야 할 것 같구요..

    단어시험은 개인적으로 당장 실시해서 단어를 왜 외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과 안외우면 거기에 해당하는 처벌이나 규칙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상은 456 학년 위주로 가야 할 것 같구요...

    생각나는 대로 계속 댓글 달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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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실장입니다

    조상연 어머니가 아이가 수업 이해도가 낮아 숙제를 잘 못하는것 같다며 불만을 표시 했습니다.

    내일 백수민 오는 시간에 백종현 군도 같이 나와 저희를 괴롭히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안건에 대한 문제

    4.목요일 중1 학생 보충에 관하여 오늘 직접 시간 전달하고 차량은 제가 해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5.3명 회의 시간은 아무때나 전 좋습니다

    13.초등영어가 어머니들 위주의 판단과 성향으로 흘러가서 눈치보며 하는 부분과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아 어렵습니다 지금 말이 잘 안통하는 아이들을 상대로 어머니들이 만족할수 있는 성과 즉 보여지는 숙제,단어암기시험,자체시험, 엄마가 아이에게 물어봤을때 아이가 영어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등등 가르치는 양도 중요 하지만 아이들이 뭘 배웠는지 스스로 말로 표현할수 있게 아이들을 교육시키는것이 초등부에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저의 상상은

    4과목 교육중 두과목은 합병 또는 조정하고

    남는1시간을 담임선생님으로 정한 선생님이

    숙제 방법, 채점, 단어시험 등등

    무조건 feed back 시간으로 배정하여

    아이가 오늘 배운 내용을 말로 설명할수 있는 정도까지

    정신상태를 개조하여 1개를 배우더라도 엄마 에게

    자랑하고 엄마도 므흣해 할수있는 초등부가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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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실장님 우리가 자체적으로 수업의 이해도가 부족한 학생들의 명단을 뽑아서 자체적으로 힘들지만 제가 수요일날 가는 날에 무엇이 부족한것인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날 배운것을 그날 활용할 수 있는 쳬계를 한번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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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1.포닉스 못하는 애들은 언제 토요일날이날을 잡아서 원장선생님 말씀 대로 연극을 제시하여 부모들이 관람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지금으로 써는 최상의 제안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항상 아이들에게 목적과 성취를 강조하면서 엄마들에게 이 것을 강조할 수 있도록 하면서 아이들의 동기 부여를 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으며,, 올리비아 선생이랑 이야기를 해서 가장 쉬운 스크립을 통해 그 스크립을 통해 당분가 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애들중에 끈나고 남아서 하는 애들 따로 교제를 만들어서 성과 위주의 나머지 학습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S 여기서 중요한 것 지켜보니까 선생님 없을 경우에는 공부는 전혀 안하는 듯 보입니다... 따라서 겉보기에도 공부를 하는 것 같고 속을 채울 수 있는 교과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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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실장님 ---- 각 학생들의 부모님 명단과 상담 내용을 적을 수 있고, 요주의 부모들이랑 ,상담 횟수, 주기적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형식폼좀 만들어 주세요.... 자세한 것은 내일 가서 다시 이야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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